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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Service
지하철 인구혼잡도와 하차 알림 서비스
이 프로젝트는 4명이 참여하여 진행했다. <지하철 인구혼잡도와 하차알림 서비스>는 아주 사소한 불편함에서 시작되었다. 평소 학교에서 하교하는 길에 근처에 있는 직장인들에 퇴근시간이 겹치기 시작했고 지하철이 아주 혼잡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혼잡한 지하철을 미리 알고 피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인구혼잡도 기능을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가끔씩 지하철을 타고 가는 길에 졸거나 스마트폰에 집중하다가 하차역을 놓칠 때가 있어 하차 알림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다.
상황분석 : 문제
문제점
- 혼잡한 지하철을 타지 않길 원하는 승객
- 방송을 듣지못하고 하차역을 놓치는 일이 발생

1. 혼잡에 따른 문제점
서울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수는 1기 지하철과 2기 지하철 합하면 하루에 650만명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2호선은 오전 첨 두 시에 열차는 정원의 200%에 이르는 높은 혼잡율을 보이고 있다. 노선길이 48.8km로 46개역을 가지고 있으며 승객은 하루에 250만명이 이용하고 그 중 20개역은 타 노선과 환승역으로 우리나라에서 매우 중요한 노선이다. 운전계획상 2호선 한 바퀴 운행시간은 87분 소요되는데 실제 조사한 결과 정차시간(승객 승 하차시간)지연으로 더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 지하철 내 스마트폰 사용
버스·지하철서 휴대전화만 만지작…이용률 86%로 급증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버스나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통화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승객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늘었다. 반면 대중교통 내에서 오디오나 노트북, 책·신문 등 종이매체를 이용하는 비율은 급감했다. 9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지난해 6∼7월 전국 4천233가구 9천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패널조사' 자료에 따르면 대중교통수단 내에서 주로 사용하는 미디어 매체로 전화기를 꼽은 응답자가 86.3%에 달했다.
문제점

모델링 : 어피니티그램
2019.10.23 시행
모델링 : 유저 플로우

2019.10.23 시행
모델링 : 페르소나

이름
설명
니즈
기능
서기훈
직업
대학생
나이
21
서영대학교 2학년인 김정민은 통학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등교할 때는 주로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하교할 때는이어폰을 꼽고 잠을 잔다. 그리고 느린 성격을 소유하고 있어 빨리 내리는 문을 굳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서 있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노약자가 와도 자리를 비켜주지않는다.
하차 알람기능과 자리를 빨리 앉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하차알림기능, 인구 혼잡하지 않은 칸 찾아주는 기능

이름
설명
니즈
기능
김지민
직업
회사원
나이
27
서울에서 회사원으로 일하는 김선빈은 출근과 퇴근할 때 지하철을 이용하고 가능하면 빨리 이동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어 빠른 하차를 할 수 있는 칸에 대기할 때가 많다. 빨리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급행이 있을 때면 꼭 급행을 탄다. 노조파업이나 운행지연으로 인한 변수에 민감하다.
변수들에 대해 알려주는 알림이 있으면 좋겠다.
변수들에 대한 팝업, 알림
서비스 소개 : 보완점
열차 찾기 페이지

인구혼잡도 페이지
